반응형 설교 예화4 십자가를 살다. 김석년 십자가를 살다 승리하는 삶의 비결 미국의 한 병원에 병원장이 새로 부임해 첫 번째 임원 회의를 진행했다.한 문제를 놓고 격렬하게 토론하던 중 마침내 참석자 모두가 만족하는 선에서 문제가 해결 되었다.그 순간 한 명이 말했다. “이 결정이 브라이언 간호사를 만족시켰을까요?”그러자 그들은 다시 토론을 시작했고 한층 더 발전적인 해결책이 나오기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병원장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브라이언은 그 병원에서 이미 은퇴한 간호사였다.그는 특별히 뛰어나거나 높은 직위를 가졌던 적은 없지만 담당 병동에서환자 간호에 대해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늘 이렇게 질문했다. “우리는 이 환자를 간호하는 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결과적으로 브라이언 간호사가 근무하는 병동의 환자들은 더.. 2024. 11. 18. 포기하지 않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 김성근 포기하지 않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김성근 본이 되는 삶을 살라 세계적인 신학자 토레이에게 신학생이 찾아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선생님, 수 많은 성경 번역본이 있는데, 그 중에서 어떤 번역본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십니까?”토레이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그건 바로 자네 삶으로 번역한 성경일세”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사람들에게 신용의 보증수표가 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아쉽게도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정말로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깨달았다면 그 변화가 삶의 행동과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2024. 11. 15.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 / 괜찮아 다시 시작해 안녕하세요. 함께하길 The one 하는 사역자입니다.오늘은 박관태 님의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과 김형준 님의 [괜찮아 다시 시작해] 예화를 공유합니다.필요하신 분은 얼마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박관태 님의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과 김형준 님의 [괜찮아 다시 시작해]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 나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수술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며 성심을 다하자, 내가 하는 수술이 몽골 병원 측에서 하는 것보다 낫다는 소문이 났다. 그러면서 환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한 달에 치질 수술만 100건씩 했다. 서울에서 가져온 복강경으로도 수술을 하고 전신 마취도 해야겠기에 몽골 병원에 수술실을 만들어야 했다. 필요한 인력은 그래도 내 선에서 준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술실에 필요한 내 .. 2023. 9. 11. 옥한흠「부족함」이승장「왜 나는 예수를 믿는가?」 안녕하세요. 함께하길 THE ONE 하는 사역자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온 예화들은 책, 큐티, 월간지 등을 보면서 하나하나 텍스트로 정리해 놓은 것들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옥한흠 「부족함」 세르반테스가 쓴 「돈키호테」에서 주인공 돈키호테는 중세 유럽에 만연한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학대받는 백성을 해방하는 자가 되기를 열망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기가 마치 기사가 된 것처럼 행세했습니다. 학자들은 이 소설이 주는 메시지가 놀랍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바로 “기사가 되고 싶으면 기사처럼 행동하라.” 는 것입니다. 한 신학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성자가 되고 싶으면 성자처럼 행동하라.”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면 예수님의 제자처럼 행.. 2023.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