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한 소망이 있습니다.
김성근
본이 되는 삶을 살라
세계적인 신학자 토레이에게 신학생이 찾아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수 많은 성경 번역본이 있는데, 그 중에서 어떤 번역본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십니까?”
토레이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그건 바로 자네 삶으로 번역한 성경일세”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신용의 보증수표가 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깨달았다면 그 변화가 삶의 행동과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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