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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 / 괜찮아 다시 시작해 안녕하세요. 함께하길 The one 하는 사역자입니다.오늘은 박관태 님의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과 김형준 님의 [괜찮아 다시 시작해] 예화를 공유합니다.필요하신 분은 얼마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박관태 님의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과 김형준 님의 [괜찮아 다시 시작해]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 나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수술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며 성심을 다하자, 내가 하는 수술이 몽골 병원 측에서 하는 것보다 낫다는 소문이 났다. 그러면서 환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한 달에 치질 수술만 100건씩 했다. 서울에서 가져온 복강경으로도 수술을 하고 전신 마취도 해야겠기에 몽골 병원에 수술실을 만들어야 했다. 필요한 인력은 그래도 내 선에서 준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술실에 필요한 내 .. 2023. 9. 11.
심장이 뛴다 /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안녕하세요. 함께하길 The one 하는 사역자입니다.이번에는 정수영 님의 [심장이 뛴다], 김상근 님의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의 예화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심장이 뛴다.(정수영),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김상근) 심장이 뛴다.나는 1997년 7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오 칼라에서 병원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나중에 퇴근하자. 어렵고 힘든 일은 내가 먼저 하자.’라는 각오로 일을 했다. 복음의 역사는 나에게서, 직장에서 먼저 증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신학교 문턱까지 갔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다시 의사로 살게 된 나는 아침마다 집을 나서기 전에 환자들을 위해서, 특히 그날 .. 2023. 9. 11.
의미있는 한 마디1 안녕하세요. 함께하길 THE ONE 하는 사역자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온 예화들은 책, 큐티, 월간지 등을 보면서 하나하나 텍스트로 정리해 놓은 것들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의미 있는 한 마디를 정리해 봤습니다. 의미있는 한 마디 크리소스톰 우리는 은혜 안에 있을 때, 주님을 시인하고, 은혜 밖에 있을 때 부인한다. 히에로니무스 "심판 날에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톰 라이트 "개혁은 오래 지속되어야 진정한 개혁이다." 브루스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유혹자를 두려워하라." 로버트 브라우닝 "진리에 대한 무지는 결백이 아니라 죄악이다." 도산 안창호 "각자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이고 애족이다." 어거스틴 "당신..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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