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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민 중에,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A코드/가사/악보/파일) 내가 만민 중에 내가 만민중에 오 주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리 열방중에서주의 인자는 커서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넓은 궁창에 이르나니하늘 위에 주는 높이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의에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위에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후렴)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내게 바다 같은 사랑이 넘치네내게 샘 솟는 기쁨 내게 샘 솟는 기쁨내게 샘 솟는 기쁨이 넘치네 2024. 6. 28.
내 안에 부어 주소서 , 내 주는 구원의 주 (A코드/가사/악보/파일) 내 안에 부어 주소서 내 안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내 안에 충만케 하소서 성령의 기름으로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복음 전할 수 있네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사랑 베푸네그날에 우리 주님께서 밤 중에 찾아오실 때에 기름 준비된 자만이 잔치 자리 들어가네 내 주는 구원의 주 1절 모든 이들 필요해 완전한 주사랑 자비 베푸소서 모든 이들 필요해 구세주의 온유함 열방의 소망2절 내 실패와 두려움 주 받아주소서 날 채우소서 내 삶을 주께 드려 온전히 주따르리 주께 순종해후렴 예수 산을 옮기시는 내주는 능력의주 그는 구원의 주 영원한 구원의 창조자 사망을 이기시고 예수 부활했네bridge 비추소서 주님의 빛을 찬양해 다시 사신 왕의 영광을 예수 비추소서 주님의 빛을 찬양해 다시 사신 왕의 영광을 2024. 6. 28.
모래 위의 발자국, 메리 스티븐슨 「모래 위의 발자국」 메리 스티븐슨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주님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습니다.하늘 위로는 내 인생의 여러 순간들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나는 각 장면마다 두 사람의 발자국이 모래 위에 새겨져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그중 하나는 나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나와 주님에게서 사라지려는 순간나는 모래 위에 남겨진 발자국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내 인생의 행로에서 여러 번 오직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겨져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그리고 그런 일이 내가 매우 슬프고 괴로웠을 때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이러한 사실로 인하여 너무나 괴로웠던 나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리.. 2024. 6. 27.
백설공주 원작 줄거리 「백설공주」 원작 줄거리 왕과 왕비(계모가 아닌 친모)가 있었는데, 왕비가 아이가 없었다. 하지만 노력 끝에 예쁜 딸을 낳았다.왕은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었지만 딸을 낳고 왕비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고 있었다.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어느 날 왕은 왕비를 찾아오지 않게 되었고,의심한 왕비는 왕의 뒤를 밟게 되는데, 왕이 밤마다 간 곳은 다름 아닌 백설공주의 방이었다. 백설공주는 이제까지 계속 자신의 아버지인 왕과 성관계를 맺고 있었고어머니인 왕비보다 사랑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고 거만해지기 시작한다.그런 모습을 지켜본 왕비는 사냥꾼을 시켜 백설공주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사냥꾼은 백설공주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지만 공주가 불쌍해 그냥 놓아주게 된다.백설공주는 낯선 곳을 헤매다가 일곱 난쟁이 집에 도착하는데,갈.. 2024. 6. 27.
요셉처럼 꿈꾸고 느헤미야처럼 이루라, 최명일 「요셉처럼 꿈꾸고 느헤미야처럼 이루라, 최명일」  “포기하지 않는 개척자”인도의 한 농촌의 늙은이가 홀로 바위산을 뚫어 읍내로 길을 내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산으로 둘러싸인 외진 마을에서 가난하게 살던 젊은 시절 그의 아내가 산에서 굴러 떨어져서 크게 다쳤습니다.죽어 가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80km가 넘는 그 먼 길을 갈 수 없었습니다.누구 하나 선뜻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결국 아내는 일곱 살인 아들과 세 살인 딸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정과 망치를 들고 바위산을 쪼기 시작했습니다.낮에는 남의 집일을 해 주고 집에 돌아와서 아이들 먹을 것을 챙겨 주고는 매일 저녁마다 바위산을 쪼기 시작했습니다.다른 사람은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 2024. 6. 26.
기도가 시작이다. / 최영식 「기도가 시작이다.」 최영식 “푹 익어가는 시간”한 신인 연기자가 함께 작품을 했던 선배 연기자에 관해 얘기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당시 그 선배 연기자는 자신이 촬영할 시간이 한참 후인데도 누구보다 일찍 나와 기다렸습니다.신인 연기자가 의아해서 왜 시간 맞춰 오지 않고 매번 일찍 오느냐고 물었더니 선배 연기자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쓸데없는 시간이 아니라 현장 속에서 생각하며 날을 가는 시간이야.어차피 인생은 뭔가 직접 하는 시간보다 그것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아 결국 기다림 속에서 일이 푹 익어 가는 거지 우리 인생이 다 그래.” 느헤미야에게 넉 달은 피 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숙성시키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우리에게도 그런 .. 2024. 6. 26.
목자와 양 / 김남준 「목자와 양」 김남준 오래전 한 이단 교파가 대학생을 상대로 기독교 강좌를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말씀을 사모하는 대학생들과 단순히 기독교에 호기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함께 모였습니다.세 차례에 걸쳐 강연이 이어졌는데, 첫째 시간과 둘재 시간에는 모든 학생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비복음적인 모습과 그런 와중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의 모습을 조명하면서기본적인 교리들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셋째 시간에는 청중 가운데 확연하게 다른 반응이 나타났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깊이 빠져들었고, 어떤 사람들은 즉시 이단이라 단언했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참복음을 알고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셋째 시간의 강연이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 2024. 6. 26.
내 구주 예수님, 내 삶 드리리 (가사/듣기/악보/파일) 내 구주 예수님, 내 삶 드리리내 구주 예수님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 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내 삶 드리리소망 없는 내 삶에 새 생명 허락하신 날 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 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일한 사랑 되신 주께 내 삶 드리리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일한 사랑 되신 주께 내 삶 드.. 2024. 6. 16.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가사/듣기/악보/파일)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길가에 장미 꽃 감사 장미 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접기  마커스 워십 Ver.  ▷ A코드 악보 ◁[찬양/Ab, A, Bb, B코드 찬양] - 나의 죄를 씻기는 /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가사/듣기/악보/파일)[찬양/Ab, A, Bb, B코드 찬양] - 나의 아버지 그 거.. 2024. 6. 16.
난 예수가 좋다오, 날 구원하신 주 감사(가사/듣기/악보/파일) 난 예수가 좋다오(A) / 날 구원하신 주 감사(A)  가사난 예수가 좋다오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난 예수를 사랑한다오무거운 짐 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 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난 예수를 사랑한다오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난 예수를 사랑한다오날 구원하신 주 감사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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