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1 성경인물연구(구약편) 5.아브라함 모든 것을 잃어버린 75세, 하나님은 그때 그를 부르셨다자식도 없고, 미래의 소망도 보이지 않던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1장 30절은 그의 상황을 짧지만 냉정하게 말합니다.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자식이 없다는 것은 그 시대에 현재의 기쁨도, 미래의 소망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그 지점에서, 그러니까 인간의 노력이 완전히 바닥난 자리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요즘 신앙생활, 문득 이런 생각이 드신 적 없으신가요?"내 인생은 이미 늦은 것 같은데, 하나님이 지금 나를 쓰실 수 있을까?""최선을 다했는데도 길이 안 보이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고 믿어도 될까?""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포기하는 것일까?"아브라함의 이야기는 3,800년.. 2026.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