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1 심장이 뛴다 /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안녕하세요. 함께하길 The one 하는 사역자입니다.이번에는 정수영 님의 [심장이 뛴다], 김상근 님의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의 예화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심장이 뛴다.(정수영),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김상근) 심장이 뛴다.나는 1997년 7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오 칼라에서 병원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나중에 퇴근하자. 어렵고 힘든 일은 내가 먼저 하자.’라는 각오로 일을 했다. 복음의 역사는 나에게서, 직장에서 먼저 증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신학교 문턱까지 갔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다시 의사로 살게 된 나는 아침마다 집을 나서기 전에 환자들을 위해서, 특히 그날 .. 2023.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