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1 조혜련 집사_죽고 싶을 때 기도해 주신 선교사님 한국과 일본 정신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지만 그때가 가장 죽고 싶었을 때라고 고백하는 조혜련 집사 하지만 그렇게 찌들어 있는 조혜련 집사를 보고 관계없는 선교사님이 조혜련 집사를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 힘들어 지쳐있는 저 영혼 주님이 구원해 달라고 그리고 그 선교사님을 미국에서 만났단다. 주님의 일하심은 어디까지일까? 한계가 없다.한 사람의 영혼을 구한다는 것 내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우리는 선교사님처럼 한 영혼을 위해 기도의 손을 뻗어야 한다. 일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우리는 할 일을 해야 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열왕기상 19장 9-18절 설교요약: 믿음을 선보이는 곳목차 들어가기'기다림'이라는 주제로 6주간 설교한 자료를 요약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설교와 사역 준비에 작은 도움이 .. 2025.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