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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6

D코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가사/악보/파일) 가사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1절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2절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3절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1절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근심에 사인 날 돌아보사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후렴무거운.. 2025. 9. 30.
D코드 나의 하나님, 날 향한 주의 뜻이라면 (가사/악보/파일) 가사나의 하나님날 향한 주의 뜻이라면나의 사랑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어느 보석보다 귀하다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너를 온전히 사랑하고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주의 사랑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모든 계절 돌보시네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주의 말씀은 신실해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주님의 나라와 뜻이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거룩히 살아갈 힘과두렴 없는 믿음 주실나의 하나님완전한 사랑 찬양해찬양하리 만군의 주영원히 함께 하시네존귀하신 사랑의 왕영원히 통치하시네마른 막대기같은 내게 불을 붙여주소서제단 번제물처럼 날 드리리니길게 사는것보다 가치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죽어 세상을 살리신 주님처럼날향한 주의 뜻이라면내 뜨거운 피를 취하소서생명을 버리기위해오신주님 처럼내삶은 주의 것이오니희생의 피.. 2025. 9. 30.
D코드 나의 참 친구, 나의 피난처 예수 (가사, 악보, 파일) 가사나의 참 친구나의 피난처 예수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괴로울 때 다가와서 마음에 평화 주는신실하신 나의 참 친구외로울 때 찾아와서 친구가 되어 주는사랑 많은 나의 참 친구주 예수 사랑하리라나의 생명 다할 때까지주 예수 사랑하리라나의 생명 다할 때까지예수 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예수 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세상에서 제일가는 금으로 유혹해도예수님만 사랑하겠네세상에서 제일 높은 명예를 준다 해도예수님만 따라가겠네주 예수 사랑하리라나의 생명 다할 때까지주 예수 사랑하리라나의 생명 다할 때까지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2025. 9. 30.
새가족 교재 2과 _ 교회생활 (교재 자료 나눔) 들어가기 새생명을 얻은 성도는 반드시 공동체 속에서 자라야 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이며 믿음의 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홀로 있는 신앙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교회 생활은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자라게 하는 필수적인 통로입니다.교회 생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도들과 교제하고, 봉사와 나눔을 경험합니다. 예배는 단순한 종교행사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예배 속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영혼은 새 힘을 얻습니다. 또한 성도 간의 교제는 우리 신앙을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어려울 때 함께 울어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더욱 굳건히 설 수 있습니다. 교회는 또.. 2025. 9. 29.
조혜련 집사_죽고 싶을 때 기도해 주신 선교사님 한국과 일본 정신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지만 그때가 가장 죽고 싶었을 때라고 고백하는 조혜련 집사 하지만 그렇게 찌들어 있는 조혜련 집사를 보고 관계없는 선교사님이 조혜련 집사를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 힘들어 지쳐있는 저 영혼 주님이 구원해 달라고 그리고 그 선교사님을 미국에서 만났단다. 주님의 일하심은 어디까지일까? 한계가 없다.한 사람의 영혼을 구한다는 것 내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우리는 선교사님처럼 한 영혼을 위해 기도의 손을 뻗어야 한다. 일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우리는 할 일을 해야 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열왕기상 19장 9-18절 설교요약: 믿음을 선보이는 곳목차 들어가기'기다림'이라는 주제로 6주간 설교한 자료를 요약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설교와 사역 준비에 작은 도움이 .. 2025. 9. 8.
안도현의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꿈과 희망을 위해 거슬러 오르는 연어" 연어: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초록강: 그건 거슬러 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연어: 거슬러 오른다는 건 또 뭐죠? 초록강: 거슬러 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안도현의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비록 그 길이 거꾸로 가는 길이지만 꿈과 희망을 위해서는 강물을 거슬러 오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위해서라면 용기와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장애물과 상처에도 굴하지 않고 오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역동성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부턴가 세상을 겁내며 힘없이 떠밀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룩한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푯대를 향하여..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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